편의점에서-팔리는-전자담배1 호주는 전자담배를 규제 하기로 했다 최근 들어 호주에서 청소년들의 흡연율이 높아지고 있다. 급기야 초등학생들 까지 전자 담배를 피우는 것이 문제가 되어 전자담배를 규제하기로 했다. 편의점에서 팔리는 전자담배 호주의 편의점에서 팔리는 액상형 전자 담배는 청소년들을 겨냥해서 사탕맛이 나 초콜릿 맛이 나는 전자담배를 판매하고 있다. 니코틴이 없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구매를 하는 것인데, 일부 업체에서는 청소년을 담배에 중독시키기 위해서 , 니코틴이 있는 전자 담배를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라고 속이기도 한다. 이렇게 전자 담배를 피우게 유도하는 기업들의 상술 때문에 청소년의 흡연율이 높아지게 되어 버렸다. 많은 사람이 하고 싶어 하는 금연 우리 남편도 담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이다. 결혼 초 금연을 요구하는 나에게 담배값이 .. 2023. 5. 3. 이전 1 다음